더플라자는 오는 30일부터 9월7일까지 '굿&바이 썸머(Good&Bye Summer)' 패키지를 한시적으로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늦여름 도심 속 호텔에서 보내는 하루를 콘셉트로 다양한 혜택을 적용했다.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조식, 벨기에 흑맥주 레페 브라운과 치킨 룸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가격은 2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