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 5억6000만弗 중유 공급 계약

입력 2015-08-20 19:08

현대종합상사는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괌 전력청과 3년간 5억6000만달러 상당의 발전소 연료용 중유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정몽혁 현대종합상사 회장(오른쪽)이 계약식을 마치고 조지프 두에나스 괌 공공요금위원회 회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현대종합상사 제공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