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이웃집찰스’ 폴리나가 타지인 한국에서 댄서로 맹활약 중인 모습이 공개됐다. 8월18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한국에서 엔터테이너를 꿈꾸며 활약 중인 외국인 댄서 폴리나의 모습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에일리 4년 만의 첫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 폴리나의 뒷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폴리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한 무대 비하인드 사진 속에는 에일리를 비롯해 가수 김태우, 거미, 앤씨아 등과 함께한 폴리나의 활약상이 담겨 있다. 폴리나는 최근 에일리의 단독 콘서트뿐만 아니라 김태우 새 뮤직비디오 촬영 및 무대에도 오르는 등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폴리나는 앞으로 댄서 뿐만 아니라 패널, MC, 광고 등 여러 분야에서 도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폴리나 페이스북)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라디오스타’ 주영훈 “아이 위해 충분히 금연 가능해” ▶ [포토] 여자친구 예린 '상큼 깜찍~'▶ ‘밤을 걷는 선비’ 이준기-이유비, 애틋한 포옹 포착 ▶ [포토] 여자친구 유주 '복면가왕의 가창력' ▶ ‘라디오스타’ 심형탁, 비싼 물티슈 사온 매니저에 입술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