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강용석-불륜스캔들女 홍콩 수영장 사진 분석해보니…'이럴 수가'

입력 2015-08-20 03:28
수정 2015-08-20 09:18
신인 걸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데뷔 5개월 만에 첫 리얼리티에 도전한다.

오마이걸은 지난 4월 데뷔 앨범 ‘CUPID’로 사랑을 받은 신인 걸그룹으로 남성 인기 아이돌 B1A4(비원에이포) 소속사인 WM엔터테인먼트에서 4년 만에 배출한 신예다.

감각적이고 세련된 멜로디의 곡에 사랑스러운 비주얼 콘셉트로 인기를 모으며 데뷔 1달도 채 되지 않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3만 명을 모으는 등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행보에 주목을 끌었다.

오마이걸이 생애 첫 리얼리티를 도전하는 프로그램은 MBC뮤직 ‘오마이걸 캐스트’로 #백주부 레시피, #K-pop 커버댄스, #애견, #뷰티, #운동 등 최근 SNS 속 HOT 트렌드를 오마이걸 멤버들이 직접 경험하고 클립 영상으로 만들어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는 신개념 리얼리티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오마이걸 멤버들이 생애 첫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평소 멤버들의 일상이 공개될 예정으로 8명의 에너지 넘치고 사랑스러운 매력들을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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