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재숙, '주먹 쥐고 소림사' 무림 고수 탄생 예감

입력 2015-08-19 06:30
배우 하재숙이 무림 고수 탄생을 알렸다.

17일 SBS 예능 <주먹 쥐고 소림사> 여자편 촬영 차 중국으로 출국한 하재숙의 귀여운 포부가 담긴 사진이 공개돼 온라인상의 화끈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재숙은 큰 다짐이라도 한 듯 주먹을 꽉 쥔 채 결의에 찬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바위에 앉은 채 폭포를 입으로 받고 있는 듯한 착시 현상 사진은 보는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또한 개인 SNS를 통해 "쿵푸팬더 같은 무림의 고수가 되어 돌아오겠어", "체력은 국력"이라고 남기는 등 남다른 포부와 열정을 드러내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