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침통한 표정으로 故이맹희 조문

입력 2015-08-18 11:58
수정 2015-08-18 11:58

[ 변성현 기자 ]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최지성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부회장 및 장충기 미래전략실 차장 사장, 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 김창수 삼성생명 대표, 김신 삼성물산 사장 등 삼성 수뇌부와 함께 빈소를 찾았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