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티로봇, 17억 규모 휴대폰 판매점용 로봇 개발 계약체결

입력 2015-08-18 11:41
[ 채선희 기자 ] 디에스티로봇은 대주주인 베이징링크선테크놀러지와 17억4721만원 규모의 클라우드서비스 기반 휴대폰 판매점용(안내·보조) 서비스로봇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5%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16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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