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예당, 변종은 회장 지분 6.77%→9.03%

입력 2015-08-17 14:14
[ 김근희 기자 ] 변종은 웰메이드예당 회장은 신주인수권부사채권(워런트)을 행사해 보유 지분이 기존 6.77%(104만281주)에서 9.03%(151만5774주)로 늘어났다고 17일 공시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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