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아가씨' 여은, 숨길 수 없는 육감 몸매 '이럴 수가'

입력 2015-08-17 13:08

멜로디데이 여은

멜로디데이의 메인보컬 여은의 재킷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룹 멜로디데이는 과거 공식 SNS에 여은이 참여한 두 번째 싱글 '러브 미'의 재킷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핫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군살 없는 각선미를 뽐냈다.

한편, 그녀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복면가왕’의 가왕이었던 ‘고추아가씨’로 밝혀져 시선을 모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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