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부산 로컬 브랜드 릴레이 특집 진행

입력 2015-08-17 11:32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4층 진캐쥬얼 코너에서 ‘부산 로컬브랜드 릴레이 특집’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로컬브랜드 육성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대규모로 행사장에서 다양한 브랜드가 한꺼번에 참여하는 방식이 아닌, 일정 장소에서 육상 릴레이 경기처럼 행사기간 동안 단독이나 두가지 브랜드 정도의 소수 브랜드가 스캐쥴에 맞춰 돌아가면서 고객들에게 자신들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특집에는 부산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의 독특한 감성과 아이덴티티로 기업형 브랜드와는 다른 차별화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인 ‘스웰맙’의 엠블럼에는 부산을 의미하는 문어안에 런칭한 해의 숫자 ‘09’가 새겨져 있다. 부산을 대표하는 로드편집샵인 ‘발란사’에서는 아날로그 감성이 듬뿍 나는 LP판, 의류, 버킷햇, 스냅백 등 독특하고 다양한 아이템으로 고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든다.

킬러비, 허니오쏘니 등의 부산 로컬 브랜드들은 의류, 잡화, 피규어, LP레코드, 서적, 장난감등 아기자기하고 톡톡 튀는 감각의 다양한 패션, 리빙소품 및 빈티지 상품으로 자신들만의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고객을 집객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돼 있는 백화점과 연계해 지역에 기반을 둔 로컬브랜드의 판매활로를 넓혀주고 소상공인들을 육성하고 서로 상생함으로써 각자에게 도움을 주는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신세계 측은 밝혔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 로컬브랜드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다양한 제품들로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최대한으로 제공하기 위하여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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