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담은 TV CF 2편 선보인다

입력 2015-08-17 10:45
<p>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이 UI∙UX 개편을 맞아 신규 TV-CF 2편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얍컴퍼니 전속 모델인 김병만이 등장해 얍의 독자적인 하이브리드 비콘 등 필요한 순간마다 요긴한 정보와 혜택을 제공하는 '얍(YAP)' 서비스를 누리는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장소를 가리지 않고 위치를 기반으로 정보와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얍(YAP)의 장점을 살려서 도시뿐만 아니라 정글에서도 사용하는 모습을 정글의 법칙에서 족장으로 활약중인 김병만을 통해 재미있게 담아냈다.

한편 지난해 6월 출시된 얍(YAP)은 국내에 비콘 서비스를 처음으로 상용화 시키며 O2O(online to offline)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앱을 실행하지 않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을 팝업 알람으로 알려주는 독자적인 비콘 서비스부터, 쿠폰, 모바일 스탬프, 멤버십, 결제에 이르기까지 앱 하나에서 원스톱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로운 TV 광고 방영과 더불어 새롭게 제휴를 맺은 SPC와 함께 '아메리카노 1000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 '얍(YAP)'을 통해 해피포인트 멤버십에 가입하면 선착순 3만명에게 던킨 아메리카노 1000원 쿠폰을 증정한다. 해당 쿠폰은 2,500원 할인쿠폰으로 3,500원 이상 타 제품 구매 시에도 동일 할인액이 적용된다.

얍컴퍼니 안기웅 부사장은 "사용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얍(YAP)의 O2O 서비스 정신과 새로워진 얍(YAP)을 통해 누릴 수 있는 즐겁고 놀라운 혜택을 알리고자 새로운 TV-CF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얍(YAP)은 O2O시장의 선두 사업자로서 고객지향적이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p>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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