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제약사 경쟁 심화…5년새 48% 증가

입력 2015-08-16 18:48
[ 고은이 기자 ] 국내 제약시장을 놓고 중소 제약사 경쟁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연간 건강보험 급여 청구액 300억~500억원 규모의 중소 제약사는 2010년 25개사에서 지난해 37개사로 48% 증가했다. 청구 금액이 50억원 미만인 소규모 제약사도 같은 기간 142곳에서 152곳으로 늘었다. 중소 제약사는 늘어난 반면 상위 업체들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과점적 시장 형태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