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큰손' 개인투자자 손명완 세광 대표는 13일 남선알미늄 주식 556만주(지분 5.04%)를 신규 취득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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