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1689억 규모 PC 4척 공사 수주

입력 2015-08-12 16:43
[ 김근희 기자 ] 현대미포조선은 12일 마셜제도 소재 선사로부터 1689억원 규모의 PC(석유화학제품운반선) 4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4.26%이고, 계약기간은 2017년 6월30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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