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사관학교의 입학 경쟁률이 모두 작년보다 높아졌다.
12일 종로학원하늘교육에 따르면 2016학년도 육군사관학교의 경쟁률은 22대 1, 해군사관학교 25.1대 1, 공군사관학교 33.9대 1을 기록했다.
2015학년도 경쟁률은 육사 18.6대 1, 해사 23.1대 1, 공사 25.6대 1이었다. 육·해·공군 사관학교 중 공사의 경쟁률 상승폭이 가장 컸다.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작년 경쟁률은 36.4대 1이었다. 올해는 경쟁률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작년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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