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아이콘이자 탑모델 송해나가 청순한 민낯 셀카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그녀의 매력적인 외모와 남다른 패션 감각이 엿보이는 셀카가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것.
특히 사진 속에서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로 사랑 받고 있는 송해나의 감각적인 패션 아이템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송해나가 착용한 시계는 패션 브랜드 라빠레뜨에서 새롭게 런칭한 ‘라빠레뜨 워치(lapalette watch)’의 미켈라 라인으로, 송해나의 톡톡 튀는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미켈라 워치는 라빠레뜨의 메탈 홀스 모티브와 섬세한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빈티지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타원형 다이얼과 슬림한 밴드를 사용하여, 여성스러운 페미닌룩 뿐만 아니라 포멀룩, 캐주얼룩에도 함께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송해나는 최근 라빠레뜨의 모델로 발탁되어 라빠레뜨의 가방과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연출한 패션 화보를 공개한 바 있으며, 라빠레뜨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그녀의 패션감각, 풍부한 표정과 포즈가 더해져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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