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빠져들 것만 같은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걸밴드로 성공적인 컴백을 한 원더걸스는 이번 화보를 통해 소녀와 섹시를 넘나들며 그 동안 숨겨왔던 고혹적인 매력을 뽐내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화보 속 원더걸스는 진한 풀메이크업 대신 짙은 립스틱으로만 강조한 레드립 메이크업을 선보여 섹시하면서 시크함을 강조했다.
특히, 화보 속 멤버 선미는 귀여운 고양이 프린트가 그려진 베이직 블랙 티셔츠와 허리라인을 살려주는 데님 소재의 스커트를 매치해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했다.
또한, 예은은 올 블랙 드레스로 스포티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을 연출해 남성들의 마음을 자극했다.
한편, 원더걸스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준 아이템은 패션 하우스 브랜드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제품으로 알려져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