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가간다', 유병재-예정화 홍보모델로 발탁

입력 2015-08-12 11:43
<p> ㈜파티게임즈(대표 이대형, KOSDAQ 194510)는 비트레인(대표 박준호)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뇌섹남 전략RPG '용사가간다'의 홍보모델로 방송인 유병재와 예정화를 발탁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작가이자 방송인 유병재는 TV 방송 프로그램 'SNL 코리아'와 '무한도전' 등에 출연하며 특유의 입담과 재치로 예능계 이슈 메이커로 자리잡았으며 미식축구 국가대표팀 스트렝스 코치이자 방송인 예정화는 최근 TV 방송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건강미와 시원한 성격을 드러내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예정화는 최근 '용사가간다' 화보 촬영 현장을 찍은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게재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파티게임즈는 홍보모델 유병재와 예정화를 활용한 영상광고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며 다양한 인게임 콘텐츠를 제작해 '용사가간다' 내에 탑재할 예정이다.
파티게임즈 측은 "번뜩이는 재치와 유머를 두루 ??방송인 유병재와 미식축구월드컵 국가대표 스트렝스 코치로 실력과 건강한 섹시미를 동시에 갖춘 예정화가 뇌섹남 전략RPG '용사가간다'의 특징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 홍보 모델로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뇌섹남 전략RPG '용사가간다'는 40여종에 달하는 개성 있는 용사(캐릭터)들을 각양각색의 전투를 통해 육성하는 게임으로 스릴 넘치는 전략 수립과 장비 성장 시스템이 특징이며 사전예약을 거쳐 이달 중 정식 출시 예정이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