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계열사 상장 비율 9.9%…10대그룹 중 최하

입력 2015-08-12 08:54
롯데그룹이 기업공개를 통해 증시에 상장한 계열사 비율이 10대 그룹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재벌닷컴이 상위 10대 그룹의 기업공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계열사 592개 가운데 95개를 상장해 평균 상장 비율이 16%였다.

그룹별로는 롯데그룹이 전체 계열사 81개 중 8개를 상장해 상장비율이 9.9%에 그쳐 10대 그룹 가운데 가장 낮았다.

상장비율은 삼성그룹이 26%로 가장 높았고 현대차그룹이 22%, LG그룹이 18%로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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