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지현 기자 ] 삼성서울병원이 3세대 인공심장(LVAD·좌심실보조장치) 이식수술에 성공했다. 3세대 LVAD는 이전 세대 인공심장보다 작고 부작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적다.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상용화 허가를 받은 이 제품을 환자 치료에 활용해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1세대 인공심장은 심장박동이 힘든 환자의 심장 기능을 보조하는 형태다. 2세대와 3세대는 심장박동이 없는 환자 혈액을 몸 안에서 돌려주는 원리다. 2세대는 모터를 이용해 소리가 나지만 3세대는 자기장치를 이용해 소리가 나지 않는다. 몸 밖 고정기 크기도 작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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