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선희 기자 ] 삼부토건은 3000억원 규모의 우리강남피에프브이 채무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사측은 "우리강남피에프브이가 내곡동 헌인마을 PF대출 연장불가 및 채무인수를 통보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총 채무인수금액은 3189억8596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83.13%에 해당한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