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생방송 중 노출 사고…초미니 스커트가 위로 올라가 '아찔'

입력 2015-08-10 11:16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노출 방송사고를 겪었다.

9일 다음tv팟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서유리는 마술사 이은결의 방에 등장했다.

이날 이은결이 마술을 선보이다가 서유리 앞에 있는 통에서 뱀이 튀어나왔고 당황한 서유리는 의자 뒤로 넘어지면서 놀라 눈물까지 흘렸다.

이 때 서유리의 미니스커트가 들어올려져 속옷이 노출된 것.

하지만 서유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마법사님(이은결)님께는 조만간 잔혹한 보복을", "속옷 아닌데…"라고 적어 노출 사고를 해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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