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숲 조성 시작 "영화 해외개봉도 논의중…"

입력 2015-08-08 11:21


'연평해전' 영웅의 숲 조성이 시작된다.

연평해전 전사자 장병을 추모하는 ‘연평해전 영웅의 숲’ 프로젝트가 모금 시작 일주일 만에 2차 모금 목표를 돌파해 숲 조성이 가능해졌다.

숲 조성의 시작을 알리는 착공식은 경기도 파주시 DMZ 인근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진행되며 ‘연평해전 영웅의 숲’의 첫 번째 나무를 심고 연평해전 전사자를 기리는 행사를 진행한다.

착공식에는 연평해전 전사자 및 참전 전우를 포함해 부지를 제공해 준 경기도청, 해군 본부, 남북한 대학생 자원봉사단체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착공식은 8월 11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시 DMZ 인근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진행되며 관련 문의는 숲 조성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트리플래닛에 문의 할 수 있다.

한편, '연평해전'을 연출한 김학순 감독은 "차기작도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구상 중인데 현재는 '연평해전'에 집중할 생각이다. 현재 '연평해전'이 8개국에 팔렸고, 해외 개봉을 논의 중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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