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막영애' 가족이 한 자리에

입력 2015-08-07 14:51

[ 진연수 기자 ] 배우 고세원, 정다혜, 김정하, 송민형, 김현숙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현숙, 이승준, 라미란, 김산호 등이 출연하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 14'는 대한민국 대표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직장인들의 애환과 30대 여성들의 삶을 현실적으로 담아 지난 2007년 4월 첫 방송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케이블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오는 10일 첫 방송 예정.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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