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웹젠(대표 김태영, http://company.webzen.co.kr)이 서비스하는 MMORPG '아크로드2'가 길드 기반의 전투 콘텐츠를 강화한다.
웹젠은 어제(8월 6일) '아크로드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여름 최대 콘텐츠 업데이트인 '공성전'을 오는 13일 업데이트 한다고 공지하고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아크로드2'의 공성전은 '에임하이', '데몰리션'의 두 진영 내의 대표 길드들이 '스틸브레스', '반디루나' 성의 소유권을 놓고 소속 진영의 최강 길드를 가리는 전투 시스템이다.
공성전은 주 1회 진행되며, 성을 소유한 수성길드와 다수의 공성길드가 지정된 시간 안에 승리의 징표인 '성물'을 공략하거나 방어하면 승리한다. 이때 전투는 '공성전 명성 상인'에게 구매하는 바리게이트, 마법진 등의 '공성전 전용 아이템'의 활용과 길드장이 잡히면 길드원 전체의 스탯이 하락하는 '사기 저하' 등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 운용이 주된 재미요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