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우는 다시 한 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6일 E채널 '더 맛있는 원샷(이하 더맛샷)'에서는 국민 야식 '치느님' 치킨 요리로 펼쳐진 양팀의 리허설 현장부터 실제 푸드트럭 요리대결이 방송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경기도 수원 월드컵 경기장으로 촬영을 떠난 출연진들이 태풍의 영향으로 촬영에 어려움을 겪은 모습이 공개됐다. 시민 100명을 위한 요리를 만드는 것이 모토인 '더 맛있는 원샷'의 출연진들은 100명의 시민을 찾으러 거리홍보에 나섰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아 초조함이 극에 다르게 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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