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씨에스(대표 이정선)는 6일 원광에스앤티, 파랑종합건설, 건국 등 3사와 태양광 파트너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성씨에스는 파트너사에게 모듈 구매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적립하고 이를 추후 모듈 구매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파트너사들은 분당 백현동에 오픈한 태양광 유통센터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매장에는 태양광 관련 자재가 다양하게 구비돼 있으며 파트너사의 제품과 카다로그를 무료로 전시할 수도 있다. 또 고객과의 미팅시 상담실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지방기업의 경우 수도권의 지점처럼 편리하게 매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신성씨에스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파트너사 협약을 확대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 개발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며 시너지효과를 창출한다면 동반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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