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젠, 서울인베스트먼트클럽이 지분 5.10% 보유 중

입력 2015-08-06 07:28
[ 이민하 기자 ] 서울인베스트먼트클럽은 특별관계자 1인과 엠젠 지분 5.10%(41만9000주)를 보유 중이라고 6일 공시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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