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엄태웅-윤혜진 부부 '점점 닮아가는 잉꼬 부부'

입력 2015-08-05 20:07
[백수연 기자] 윤혜진, 엄태웅 부부가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미쓰 와이프' VIP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작품으로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등이 출연한다.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