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고은, 김혜수에 이어 전도연과 함께 모녀사이로

입력 2015-08-05 16:47
수정 2015-08-05 16:48

[ 진연수 기자 ] 배우 김고은이 5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협녀, 칼의 기억'(감독 박흥식, 제작 (주)티피에스 컴퍼니)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주연의 '협녀, 칼의 기억'은 칼이 지배하던 시대 고려 말을 배경으로 왕을 꿈꾸며 동료를 배신한 한 남자와 18년 후 그에게 복수의 칼을 겨눈 검객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진연수 한경닷컴 기자 jin90@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