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바로, 밥짓기 도전에 강한 자신감 "진 밥, 된 밥중 선택하라"

입력 2015-08-04 22:16

'집밥 백선생'

'집밥 백선생' 바로가 밥짓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추억을 자극하는 경양식의 대명사 돈가스를 다뤘다.

이날 바로는 돈가스를 튀기기 전, 밥을 짓는 역할을 맡았다. 이에 바로는 "진 밥 좋아하세요, 된 밥 좋아하세요?"라고 물으며 밥짓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요리 불능 네 남자가 '백선생' 백종원을 만나 요리인간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담아낸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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