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완 기자 ] 폭염으로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죽은 가축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NH농협손해보험이 가축재해보험 폭염특약으로 접수한 피해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월28일부터 지난 2일 사이에 폭염으로 죽은 닭·오리·돼지는 123만4627마리로 집계됐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