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32살, 믿기진 않겠지만 막내"

입력 2015-08-03 21:51
수정 2015-08-03 22:02

'냉장고를 부탁해' 이찬오

이찬오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 막내 셰프 자리를 꿰찼다.

3일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영철과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8인의 셰프 군단이 화려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찬오 셰프가 특별 출연했다. 이찬오 셰프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 "83년 생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MC들이 당황하자, 이찬오 셰프는 "믿기지 않지만 막내다"라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주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40분 방영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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