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혁신에는 리더의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혁신은 지속가능성으로 평가해야 한다. 1973년에 입사해 한 회사에서 42년간 근무할 수 있는 비결은 늘 열정을 갖고 혁신이라는 단어를 잊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혁신을 성공시키는 경영자의 덕목은 미래를 보는 안목과 균형감각, 리더십이다.”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 지난달 24일 전국경제인연합회 CEO 하계포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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