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 1103억 규모 계약

입력 2015-08-03 10:38
[ 권민경 기자 ] 진흥기업은 제이에스파트너스개발과 777억6600만원 규모의 하남미사 중상2블럭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19%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또 엠와이개발과 325억9500만원 규모의 용인 서수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11%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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