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여울엔터와 전속계약 "예능+연기까지 도전" 본격 연예활동

입력 2015-08-03 08:57
수정 2015-08-03 09:52
여자친구의 은하와 예린이 유승우와 풋풋한 커플 케미를 자랑했다.

은하와 예린은 '예뻐서'로 컴백한 유승우의 컴백무대에 지원사격에 나서 힘을 실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은하가 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예린이 무대에 올라 유승우의 연인을 연기했다. 무대 위 손을 맞잡고 끊임없이 아이컨텍으로 풋풋한 커플의 모습을 선보이며 달달한 무대를 꾸몄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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