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하락 전환…삼성電 120만원 붕괴

입력 2015-07-31 10:23
수정 2015-07-31 10:24
[ 채선희 기자 ] 코스피지수와 코스닥 지수가 동반 하락 전환했다. 코스피 지수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2% 가까이 떨어지며 120만원선이 붕괴됐다.

31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7.71포인트(0.38%) 내린 2011.32에 거래중이다.

섬유의복과 종이목재, 기계, 전기가스업을 제외하고 대부분 업종이 하락중이다.

전날 4% 가까이 급락했던 삼성전자는 2%대 약세를 지속하며 120만원대가 붕괴됐다. 장중 118만5000원까지 저점을 낮춘 뒤 119만원선에서 거래중이다.

현대차와 포스코는 1%대 약세며 아모레퍼시픽과 삼성에스디에스, 기아차, 네이버 등도 하락중이다.

외국인이 124억원 순매도 중인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81억원, 7억원 매수 우위다.

같은시각 코스닥도 하락 전환했다. 1.65포인트(0.23%) 내린 711.21에 거래중이다. 기관이 243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1억원, 103억원 매수 우위다.

다음카카오가 5% 넘게 급락중인 가운데 산성앨엔에스는 3%대 약세다. 동서와 메디톡스, 씨젠, CJ오쇼핑, 컴투스도 하락중이다. 반면 로엔과 GS홈쇼핑은 4%대 강세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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