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알몸女 루머 곤혹' 진세연, 이종석과는 무슨 사이?

입력 2015-07-31 09:48
수정 2015-07-31 11:34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전 스케이트 선수 이규혁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

오늘(31일) 방송되는 MBC [세바퀴-친구찾기]에는 전유성-김창렬-이규혁-걸스데이 소진, 유라-지상렬이 출연한다.

이규혁은 [세바퀴-친구찾기] 코너인 ‘사전 호감도 조사’에서 소진을 호감으로 꼽은데 이어 소진의 댄스무대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할 정도로 소진에 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규혁은 소진을 호감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나에게 가능성이 있을 것 같아서”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규혁의 호감에 소진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는 오늘(31일) 밤 10시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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