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은 특별관계자인 한솔이엠이와 한솔PNS가 상호출자를 해소하기 위해 한솔홀딩스 보유주식 전량을 장내에서 매각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두 회사의 매도 지분은 4.31%고, 이 고문 측 보유지분은 8.65%로 줄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