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이후 첫 소극장공연 전국투어를 펼치는 이적이 30일 김해 용인 예매를 시작한다. 투어 첫 도시인 부천을 매진시키며 순항 중이다.
이적은 오는 8월말 부천을 시작으로 8개 도시에서 '2015 이적 소극장 전국투어 '무대''라는 타이틀로 소극장 공연을 펼친다. 이적은 지난 23일 티켓 오픈을 시작해 뜨거운 열기를 과시하고 있다. 투어 첫 도시인 부천을 매진시키며 순항 중이다. 대구 공연 역시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다. 8개도시에서 펼쳐지는 이번 이적 소극장공연이 매진신화를 이을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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