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박서준, '그녀는 예뻤다'서 다시 만나…'킬미힐미' 반복?

입력 2015-07-30 09:58
수정 2015-07-30 13:23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가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31일 방영 예정인 '나 혼자 산다'에서 최근 부쩍 살이 불어난 전현무는 작아진 옷들을 입어보고 멘붕에 빠졌다. 결국 사태의 심각성을 느낀 전현무는 다이어트로 꽃 미모를 되찾은 노유민에게 다이어트 비법을 전수받았다.

전현무는 노유민의 조언에 따라 식이요법의 중요성을 깨닫고 다이어트 레시피 개발에 나섰다. 특히 다이어트 중에도 라면만은 포기할 수 없었던 ‘라면 덕후’ 전현무는 다이어트 라면 만들기에 도전하게 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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