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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30 07:43
수정 2015-07-30 09:12
걸그룹 에이핑크의 두 번째 단독콘서트 역시 반응이 뜨겁다.

29일 오후 7시 인터파크에서 진행된 에이핑크 두 번째 단독콘서트 ‘PINK ISLAND’의 티켓예매는 20분만에 9000석을 돌파하며, 걸그룹으로서 굉장한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에이핑크는 첫 번째 단독콘서트 ‘PINK PARADISE’때에는 전 좌석이 매진되는 엄청난 티켓파워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두 번째 콘서트 역시 기대하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두 번째 단독콘서트 ‘PINK ISLAND’는 첫 번째 단독콘서트를 진행한 올림픽홀보다 더욱 큰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더욱 웅장하고 멋진 무대를 보여줄 것이다.

이번 두 번째 단독 콘서트에서는 120분간 진행되며, 기존의 히트곡뿐 아니라 ‘Pink MEMORY’ 의 수록 곡들로 무대를 꾸밀 예정으로 더욱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타이틀에 걸맞은 환상의 섬을 연상케 하는 무대를 통해 팬들에게 뜨거운 여름, 다시 한 번 핑크 빛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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