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최현석 "난 8등신 아냐, 9등신"

입력 2015-07-29 21:45

'수요미식회' 최현석

'수요미식회' 최현석이 9등신 비율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스타 셰프 최현석과 배우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제주도에 이은 지역 특집 2탄으로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통영과 거제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수요미식회' MC들은 특별 게스트 정가은에게 "8등신 미녀 정가은 씨가 '수요미식회'를 찾으셨다"고 소개했다. 이어 최현석에 "최현석 셰프님도 8등신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최현석은 "저는 8등신 아니다. 9등신이다"라고 수줍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요미식회'는 2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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