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배우 김현지가 크러쉬X원스타의 '오아시스' 뮤비 촬영 직후 자전거 부상자를 도왔다.
29일 김현지의 소속사 위드메이에 따르면 김현지가 7월 6일 크러쉬와 원스타의 콜라보 뮤직비디오 '오아시스' 촬영 이후에 귀가하던 중 자전거 사고의 부상자를 발견했다.
이에 김현지는 부상자를 직접 지혈해주고 구급차까지 불러 안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