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쌍둥이와 전원생활…실제로 보니 '어마어마'

입력 2015-07-29 09:43
수정 2015-07-29 14:20
신인 배우 김현지가 크러쉬X원스타의 '오아시스' 뮤비 촬영 직후 자전거 부상자를 도왔다.

29일 김현지의 소속사 위드메이에 따르면 김현지가 7월 6일 크러쉬와 원스타의 콜라보 뮤직비디오 '오아시스' 촬영 이후에 귀가하던 중 자전거 사고의 부상자를 발견했다.

이에 김현지는 부상자를 직접 지혈해주고 구급차까지 불러 안전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도왔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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