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웹툰히어로-툰드라쇼'에 웹툰작가 무적핑크가 출연해 깨알연기를 선보였다.
27일 첫 방송된 '웹툰히어로-툰드라쇼' ‘조선왕조실톡’에는 원작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사관(史官)으로 등장해 극에 재미를 더했다.
'조선왕조실톡'은 인기 웹툰 작가 무적핑크가 기획에 참여하며, 직접 연기까지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 코너이다.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시대에도 스마트폰이 있었다는 가정 하에 펼쳐지는 역사극으로 실제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한 역사 이야기를 풀어냈다. 조선시대 사는 분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았지만 현실과도 비슷한 면이 있어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공감대를 얻어온 작품.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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