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 수수한 민낯 화제…'같은 사람 맞아?'

입력 2015-07-28 22:23

치타 My Number

치타가 신곡 'My Number'를 발표해 화제인 가운데, 치타의 민낯 공개가 재조명되고 있다.

치타는 과거 방송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 출연해 자신의 메이크업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치타는 메이크업 노하우를 소개하기에 앞서 메이크업을 모두 지우며 무대 위의 카리스마와 전혀 반대인 순수한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매끄럽고 탱탱한 피부를 자랑해 부러움을 샀다.

치타는 "다시 한 번 인사를 해야 할 것 같다. 김은영이라고 한다"라며 "눈썹만 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치타 민낯 공개에 네티즌들은 "치타 민낯, 완전 다르네", "치타 민낯, 수수한 매력", "치타 민낯, 피부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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