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공유가치창출에 앞장서는 100년 기업

입력 2015-07-28 07:00
파나소닉코리아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사진)는 인간과 자연, 스마트한 생활의 변화상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2000년 한국 법인 설립 이래 사람과 과학의 융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공유가치창출(CSV)에 주목하고 내부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속적인 사내 교육을 통해 전 사원에게 사회적 책임과 공헌 활동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고 있다. 설과 한가위에는 임직원이 소외 계층을 직접 찾아 디지털카메라를 비롯해 구강세정기, 드라이어, 다리미, 전동칫솔 등의 제품을 전달한다.

특히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꿈과 자신감을 배양시켜 주는 대한민국 청소년 환경사진 공모전과 대학생 홍보대사 PR 챌린지, IBS산학협력대회를 마련해 산학 연대를 통한 기회 제공에도 앞장서고 있다.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여직원들의 출산 장려, 육아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을 ‘가정의 날’로 정하고 1시간 빠른 퇴근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