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이엔지, 114억 규모 LCD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입력 2015-07-27 16:35
[ 박희진 기자 ] 솔브레인이엔지는 27일 중국 우한(Wuhan) CSOT와 114억2400만원 규모의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16.1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20일까지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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