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뛰어난 무술 실력이 돋보이는 배우 ‘이성우’가 넘치는 카리스마로 중국 방송가가 주목하는차세대 한류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유수의뮤직 비디오와 탠디, 웅진, 미즈온 등패션 뷰티 브랜드의 모델로처음 얼굴을 알린 이성우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데뷔 초부터 이목을끌었다.또한 쉼 없는 연기 트레이닝과 중국어 학습을 거쳐중화권의 저명 연예기획사 ‘天阶传媒（The Place)’와의 계약 체결로 중국 진출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후 중국 최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iQiyi’에서 방영 드라마 ‘창공하의 신데렐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는 쾌거를 얻었다.나아가 중화권 톱스타 이연걸, 판빙빙 주연의 영화 ‘봉신전설뇌진자’에 출연과 유수 제작자들로부터 러브 콜을 받는 등 차세대 한류 스타로써의 발 빠르게 성장 중이다.한편 이성우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으며 머지않아 한층 새롭고 발전된 매력으로 아시아 팬들 앞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 The Place)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삼시세끼’ 이서진 “고등학교 때 엄마한테 제일 반항했다” ▶ [포토] 샤이니 종현 '멀리서도 눈에띄는 핑크 모자' ▶ 업텐션 고결&비토, 나뮤 경리 응원 받아 “힘찬 데뷔 응원” ▶ [포토] 빅뱅 지드래곤 '마스크와 선글라스로 다 가려도 빛이나' ▶ ‘삼시세끼’ 김광규, 염소 펄에게 “아버지 뭐하시노”… ‘센스만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