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하이텍, 163억 투자해 중국 '충칭' 법인 설립

입력 2015-07-24 15:10
[ 권민경 기자 ] 성우하이텍은 생산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163억원을 투자, 중국 법인인 '충칭 성우하이텍'을 설립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48%에 해당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7/31] 中자오상증권초청, 2015 중국주식 투자전략 강연회 (무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기사보다 빠른 주식정보 , 슈퍼개미 APP]ⓒ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